국세청장, 소규모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축소 등 세정지원

입력 2019-11-26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 하남산업단지 세정지원 간담회 개최

김현준 국세청장은 26일 광주 하남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대표 등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김현준 국세청장이 직접 ‘중소기업들이 겪는 세무상 어려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그간 추진해 온 국세청의 주요 세정지원 방안과 관련, 전체 세무조사 건수 축소 및 중소납세자 간편조사 확대 등 조사부담 완화 방안과 납기연장, 징수유예,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자금 유동성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또, 하남산업단지와 같은 ‘혁신 산업단지’ 내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기업 성장 단계별 세정지원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광주 하남산업단지의 한 중소기업 대표는 국세청장에게 뿌리산업 등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뿌리산업 등 소규모 중소기업의 세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정기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세정지원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23,000
    • +1.2%
    • 이더리움
    • 3,108,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55%
    • 리플
    • 2,077
    • +0.83%
    • 솔라나
    • 130,100
    • +0.77%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53%
    • 체인링크
    • 13,620
    • +2.64%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