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ABL바이오, 치매 치료 신약물질 내년 빅파마 기술이전 추진 ‘↑'

입력 2019-11-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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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바이오가 내년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4분 현재 ABL바이오는 전일 대비 450원(2.40%) 오른 1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상훈 ABL바이오 대표는 전일 한 경제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달 중순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바이오·헬스케어 행사인 '바이오유럽' 행사에서 만난 글로벌 제약사들이 ABL바이오의 이중항체를 활용한 BBB(혈액·뇌 관문, Blood-Brain Barrier) 셔틀 및 BBB셔틀 기술을 활용한 ABL바이오의 파킨슨병 치료제 물질(ABL301)에 관해 특히 관심을 보였다”며 “내년을 목표로 기술이전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BL바이오의 BBB셔틀 기술 뿐 아니라 파킨슨 치료물질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 등에 관해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ABL바이오의 파킨슨병 치료물질에 대해서도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ABL바이오 주가는 이 대표의 기술 이전 언급 영향으로 들썩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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