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4분기 적자폭 확대 전망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9-11-15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5일 제주항공에 대해 3분기 영업손실이 당사 추정보다 컸다며 전반적인 업황 개선은 내년 2분기 이후로 예상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양지환ㆍ이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3688억 원, 영업손실은 174억 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진한 실적 배경에 대해 “일본노선의 수요가 감소하고, 동남아노선이 경쟁이 심해지면서 수익성 지표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비비 및 인건비 등 일부 비용도 오르면서 악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성수기 이후인 9월부터 항공여객수요 둔화에 따른 여파가 본격화해 올해 4분기 적자 폭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반적인 업황 턴어라운드 시점은 2020년 2분기 이후로 전망하며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6,000
    • +0.41%
    • 이더리움
    • 3,491,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3.11%
    • 리플
    • 2,085
    • +0.58%
    • 솔라나
    • 127,700
    • +2%
    • 에이다
    • 386
    • +3.76%
    • 트론
    • 507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31%
    • 체인링크
    • 14,480
    • +3.8%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