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최응천 동국대 교수

입력 2019-11-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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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신임 이사장. (사진제공=문화재청)
▲최응천 신임 이사장. (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산하 특수법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최응천 동국대 미술사학과 교수(60)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외소재문화재 현황과 반출경위 등에 조사ㆍ연구, 불법 반출된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활용과 관련된 전략·정책 연구를 위해서 설립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1959년 태어나 동국대 불교미술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술사학과 석사, 일본 구주대 미술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년 이상 국립박물관에서 봉직하면서 국립춘천박물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ㆍ아시아부장을 지냈고 문화재위원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 박물관장, 한국미술사교육학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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