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광화문광장 인근 5개동 직접 찾아 주민 의견 듣는다

입력 2019-10-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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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에 대한 현장소통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과 3일 삼청동, 사직동, 청운효자동, 부암동, 평창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 마지막날인 3일 오후 3시30분 종로구청 강당 한우리홀에서는 현장에서 나온 쟁점 등을 주제로 합동 토론회를 갖는다. 박 시장이 주재하고 광화문 인근 주민이 참여해 시간제한 없는 끝장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과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 등을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소통이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위한 시의 전방위 시민소통의 하나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광화문광장시민위원회-시민단체-외부전문가가 한 자리에서 쟁점을 토론하는 ‘2차 토론회’는 다음 달 7일 오후 3시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앞서 서울시는 이달 18일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한 1차 토론회를 진행했다.

2차 토론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왜 필요한가(보행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부 교통정책)’로 1차 토론회 결과와 보행 중심의 도심부 교통정책에 대해 공유한다. 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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