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1.6조…전년비 6% 하락

입력 2019-10-29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과 3, 4위 싸움에서 뒤로 밀려

우리금융룹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 줄어든 1조665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순이익 2조404억 원을 기록한 하나금융그룹과의 3, 4위 싸움에서 뒤로 밀렸다.

다만, 우리금융 관계자는 "경상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성과"라며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고른 자산성장에 힘쓴 결과"라고 강조했다.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8.6% 하락한 5340억 원이다. 비이자이익이 28.8% 줄어든 2420억 원을 나타내는 등의 영향을 받았다.

올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5.2% 상승한 4조4170억 원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 역시 4.5% 성장한 8530억 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문은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년동기 대비 22.2% 증가한 1780억 원이다. 총당기순이익 비중의 10%를 넘는 수치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08%포인트 하락한 0.46%를 기록했다. 자기자본(BIS)비율은 10.9%다. 총자산이익률(ROA)는 0.67%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1.31%다.

총자산은 지난달말 기준 451조1000억 원이다.

계열사별 3분기 누적순이익은 우리은행의 경우 자회사 이전 반영 전 손익기준 약 1조 8000억 원다.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은 각각 948억 원, 358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67,000
    • -0.87%
    • 이더리움
    • 3,26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9%
    • 리플
    • 2,115
    • -0.56%
    • 솔라나
    • 129,800
    • -1.44%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52%
    • 체인링크
    • 14,580
    • -1.88%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