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3.2조 원…전월 대비 9.7%↓

입력 2019-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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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9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이 전월 대비 9.7%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3조24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주식은 896억 원, 회사채 13조 1571억 원이다.

이는 전월 대비 1조2946억 원 줄어든 것으로, 주식은 IPO 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유상증자 규모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월(4946억 원) 대비 전체 발행이 81.9% 감소했다.

회사채는 일반회사채, ABS 발행 증가에도 은행채를 중심으로 금융채가 감소하면서 전월(14조 467억 원) 대비 전체 발행이 6.3% 감소했다.

CP는 발행이 증가한 반면, 단기사채는 PF-AB를 중심으로 발행 감소했다. CP‧단기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총 128조4031억 원(CP 35조 6005억 원, 단기사채 92조8026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 413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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