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 설립…“문화대중화에 앞장”

입력 2019-10-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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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과 재단 임원들이 지난 22일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개관식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대중화 사업을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는 떡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반도건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과 재단 임원들이 지난 22일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개관식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대중화 사업을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는 떡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문화대중화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이를 위해 22일 경기도 화성시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 도 개관했다.

아이비 라운지는 330㎡ 면적으로 갤러리, 도서관으로 구성됐다. 반도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뿐 아니라 미술관·도서관 운영, 문화공연·강좌, 후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문화재단은 주택사업에 특화된 반도건설 사업 특성에 동탄지역의 인구 분포와 사회적 요구를 결합해 ‘집’이라는 하드웨어에 ‘문화’라는 소프트웨어를 더해 ‘문화가 있어 더 행복한 집’을 만든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설정했다. 이를 뒷받침할 3가지 사회공헌 전략으로 ‘문화향유의 일상화, 가족 및 공동체 지향, 특화사업 전개 및 소외계층 지원’을 채택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재단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 소외계층이 문화예술·문화복지을 더욱 가까이서 쉽게 즐길수 있도록 문화 대중화 사업을 육성하고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반도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주택산업연구원 추병직 이사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심광일회장, 화성시 관계자 및 지역 입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반도문화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첫 미술작품 전시회로는 태권브이(V) 작가로 유명한 성태진 작가의 ‘위드 유(With You) ? 당신과 함께’ 전(展)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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