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톤, 상장 첫날 약세 출발···공모가 밑돌아

입력 2019-10-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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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17일 아톤은 오전 9시14분 현재 시초가대비 3800원(-8.25%) 내린 4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인 4만3000원 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앞서 아톤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10.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희망공모가 밴드인 3만~4만3000원의 최상단인 4만3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아톤은 국내 대형 시중은행 6개 중 4곳에 핀테크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형 Secure Element(SE)는 개인의 스마트폰 내에 금고와 같은 영역을 구축해 모든데이터와 알고리즘 등을 보호해 해킹을 원천 차단한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핀테크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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