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디톡스, 수출용 메디톡신 강제 회수ㆍ폐기 처분에 ‘급락’

입력 2019-10-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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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출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에 대해 회수ㆍ폐기 명령을 받으면서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 4분 현재 메디톡스 주가는 전일 대비 4만8600원(-13.08%) 떨어진 32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디톡스는 장시작과 동시에 정적VI이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식약처는 메디톡스의 수출용 ‘메디톡신’ 일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보관 중인 제품에 대한 회수ㆍ폐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련 제품에 대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으며, 내수용 제품에서는 품질에 이상이 없었지만, 수출용 제품에서 역가 및 함습도의 부적합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회수 대상 제품 일부는 유효기간이 지났으며, 그럼에도 시중에 유통량이 남아있다면 회수 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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