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항공사 음주측정 전수조사 체계 긴급 점검

입력 2019-10-14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주 감지 무시한 이스타항공에 안전개선명령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사진제공=이스타항공)
국토교통부는 8개 국적 항공사에 대해 음주측정 전수조사 체계를 긴급 점검해 대상자 전원에 대해 음주측정이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1일 이스타항공 소속 운항승무원이 출근 후 음주측정을 하면서 음주 감지를 무시하고 비행한 사항에 대해서 이달 10일 이스타항공에 안전개선명령을 발부했다.

음주측정기는 감지모드와 측정모드 두 가지 종류 모드에 맞춰 측정을 실시할 수 있으며, 감지모드에서는 통과(PASS)와 미 통과(FAIL)로 표출되고, 측정모드에서는 음주운전 검사처럼 혈중 알코올농도가 퍼센트(%) 단위로 표출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음주측정과정에서 감지모드를 통과하지 못한 종사자에 대해 관리자 입회하에 측정모드로 전환해 음주여부를 재확인하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토록 하는 안전개선명령을 내렸다.

또 이 건과 관련해 음주여부와 기록조작 여부 등에 대해 사실조사 중에 있으며, 음주영향으로 업무를 정상 수행할 수 없는 상태에서 업무에 종사한 것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조종사 자격정지와 항공사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9,000
    • -0.2%
    • 이더리움
    • 2,684,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0.46%
    • 리플
    • 1,654
    • -0.66%
    • 솔라나
    • 116,400
    • -1.61%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84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0.1%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74.0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