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화물ㆍ환율이 수익 개선의 변수 –유진투자

입력 2019-10-11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1일 대한항공에 대해 여객 부문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지만 화물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여 항공화물 실적과 우호적 환율 환경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목표주가는 2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3조4100억 원, 영업이익은 52.4% 줄어든 191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방 연구원은 “여객 부문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지만, 운임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견조한 중장거리 노선 및 프리미엄 좌석 여객 호조로 탑승률 개선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화물은 예상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며 “글로벌 경기 하방 압력으로 물동량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하면서 탑재율은 전년동기비 5.6%p가량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델타와의 JV 등 동반관계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여객 부문의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