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핵심 사업 정상화로 수익성 개선 ‘매수’ -NH투자

입력 2019-10-1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0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핵심 사업 정상화와 회계이슈 해소로 작년 3분기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5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한 5845억 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방산업계의 납품 관행을 보면, 대체로 6월 말이나 12월 말 납기 계약을 하는 주기가 있어 이번 3분기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하지만 상반기 실적 추이를 살피면 주요 납품 사업들이 모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작년 3분기 적자 발생은 회계기준이 변경되면서 일시적으로 손익조정이 발생한 것”이라며 “올해는 관련 회계이슈가 해소되면서 유사한 변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 연구원은 “8월 말 미국 공군의 ‘A-10’의 날개 교체 사업 발주를 받아 최대 3억 달러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0,000
    • +4.93%
    • 이더리움
    • 3,494,000
    • +8.8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3.06%
    • 리플
    • 2,324
    • +9.42%
    • 솔라나
    • 141,700
    • +4.73%
    • 에이다
    • 430
    • +7.77%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4.4%
    • 체인링크
    • 14,710
    • +5.3%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