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노동자 신용카드로 '출퇴근 체크'…관급공사부터 선(先)시행

입력 2019-10-05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장에 전자카드제 도입 추진, 서울 강동구 관련 조례 마련

(이투데이)
(이투데이)

앞으로 건설현장도 전자카드 단말기를 도입, 노동자의 출퇴근 기록을 관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강동구는 5일 건설근로자공제회,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하고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건설 현장에서 체크·신용카드 등 전자카드 단말기로 노동자의 출퇴근 기록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관련 조례를 마련해 내년부터 발주하는 2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자카드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전자 인력관리시스템 운영과 노동자 교육·홍보를 담당하고, KEB하나은행은 전자카드 발급과 건설노동자 전용 급여통장 발급 등을 맡는다.

시스템이 안정화되고 효율성이 입증되면 향후 전체 건설현장으로 관련 시스템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동구는 “노무비 청구내용과 노동자 출퇴근 기록을 대조해 대금 지급의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09,000
    • +0.14%
    • 이더리움
    • 4,363,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1.45%
    • 리플
    • 2,831
    • +0.43%
    • 솔라나
    • 187,800
    • +0.48%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6
    • -0.91%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1.83%
    • 체인링크
    • 18,020
    • +0.73%
    • 샌드박스
    • 219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