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ㆍ롯데ㆍ현대건설 컨소, 김포 북변5구역 도시정비사업 수주

입력 2019-09-30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포 북변5구역 도시정비사업지에 들어설 복합단지 조감도. (자료 제공=동부건설)
▲김포 북변5구역 도시정비사업지에 들어설 복합단지 조감도. (자료 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과 롯데건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출범한 ‘랜드마크 사업단’이 김포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이번 공사에는 경기 김포시 북변동 380-8번지 일대 구역 면적 11만5021㎡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420가구와 오피스텔 384실,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 북변5구역은 김포의 중심지였던 북변로 중에서도 노른자위로 꼽히는 곳에 있어 사업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는 등 지난 12년 동안 개발이 지연됐다가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공자 선정 총회가 열린 지난 28일 서울시와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노선도 개통됐다. 이 중 김포공항역과 불과 3개역 떨어진 걸포북변역이 사업지 인근에 있어 서울 및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사업지 인근에 다양한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며 “기존의 교통 프리미엄, 다양한 교육시설에 새로운 기반시설까지 구축된다면 더욱 각광받는 주거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동부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추진된다. 계약 규모는 약 6452억 원이다. 동부건설 지분금액은 1484억 원이다. 2022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43개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0,000
    • +0.85%
    • 이더리움
    • 3,25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8
    • +0%
    • 솔라나
    • 123,900
    • +0.9%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02%
    • 체인링크
    • 13,310
    • +0.9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