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빙수?"...서울신라호텔, '멜론 시미로 빙수'로 4계절 빙수 완성

입력 2019-09-27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멜론 시미로 빙수.(사진제공=호텔신라)
▲멜론 시미로 빙수.(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이 가을 빙수를 선보이며 4계절 빙수 체제를 완성했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10일부터 ‘멜론 시미로 빙수’를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식당 ‘팔선’에서 선보였던 시그니처 디저트 ‘멜론과 감 시미로’를 빙수로 재해석한 것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단품 메뉴로 먹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가을 시즌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멜론 시미로 빙수’ 출시로 4계절 언제든지 빙수를 맛볼 수 있게 됐다. 봄 시즌 ‘벌집 빙수’로 시작해 여름에는 ‘애플망고 빙수’, 가을 ‘멜론 시미로 빙수’, 겨울에는 ‘딸기 빙수’로 1년 내내 눈과 입을 만족시키는 빙수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여름철 선보인 ‘애플망고 빙수’ 이후 가을 빙수 ‘멜론 시미로 빙수’의 인기가 뜨겁다. 서울신라호텔은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와 ’딸기 빙수’로 두터워진 고객의 신뢰와 ‘찍는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는 빙수의 비주얼이 ‘멜론 시미로 빙수’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한다. 현재는 ‘멜론 시미로 빙수’의 인기에 따라 판매 연장, 가을 빙수로 시그니처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슬 모양의 서쪽 쌀’이라는 의미의 중국 전통 디저트인 ‘시미로(西米露)’는 야자나무에서 나오는 흰 전분을 가루 또는 알갱이 모양으로 가공한 디저트다. 서울신라호텔은 '멜론 시미로 빙수'에 들어가는 홍시에 '시미로(西米露)를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식감을 구현했다.

‘멜론 시미로 빙수’는 당도와 과질이 가장 우수한 국내산 멜론과 홍시만을 엄선하기 때문에 하루 판매량이 30~60개로 제한한다. 멜론의 절반을 잘라 빙수 그릇으로 활용하고, 홍시가 더해진 특색 있는 모양새는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멜론과 홍시 외에도 국내산 단팥과 흑당 타피오카,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조합으로 맛을 즐길 수 있다. 우유로 만든 빙수 얼음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내리고, 멜론의 달콤한 과즙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풍미를 더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팔선의 ‘멜론과 감 시미로’ 메뉴를 재해석해 선보인 ‘멜론 시미로 빙수’가 SNS에서 회자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판매 연장 및 가을 빙수 시그니처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0,000
    • +0.48%
    • 이더리움
    • 3,268,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0.48%
    • 리플
    • 2,116
    • +0.62%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590
    • +1.4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