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열흘간 37조 원 신청

입력 2019-09-25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에 열흘간 37조 원의 신청액이 몰렸다.

25일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안심전환대출 신청건수와 금액은 각각 32억2911건, 37조157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주말 공급 한도(20조 원)를 모두 채운 데 이어 오는 29일 마감을 앞두고 신청이 꾸준히 늘고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신청액 기준으로, 요건이 안되는 신청을 제외하면 대환액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와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1%대 고정금리로 대환해 주는 상품이다. 신청 자격은 변동금리ㆍ준고정금리 주담대를 이용하고 있는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다.

부부 합산 소득이 8500만 원(신혼, 2자녀 이상은 1억 원) 이하일 경우 기존 대출 잔액 범위내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만기 등에 따라 1.85~2.2%이다.

대출을 받았던 은행에 방문하거나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하면 된다. 신청과 대출계약서 서명, 근저당권 설정 등을 모두 온라인으로 하면 0.1%포인트(p)의 금리 우대도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5,000
    • +2.15%
    • 이더리움
    • 3,420,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67%
    • 리플
    • 2,067
    • +1.32%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42%
    • 체인링크
    • 13,680
    • +0.5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