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원장 "서민 입장에서 실질적 도움 줄 방안 고민"

입력 2019-09-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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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출범3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 및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이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출범3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 및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서민 입장에서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방안을 고민하겠습니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23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설립 3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민금융 프라이빗뱅커(PB) 시스템을 운영하고 비대면 채널을 구축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서금원은 내·외부 공로자(기관 포함)에게 상을 수여했다. 공로가 인정된 내부 직원 10여 명이 '한길상'과 '새길상'을 받았다. 아울러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시행이 가능하도록 차량 지원을 한 KB금융공익재단엔 기관포상을, 그 밖의 사회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위해 협업한 16명에게 '희망의 햇살상'을 각각 수여했다.

특히 서금원은 창립행사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신할 계획이다. 내달 2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평화로운 집'에 방문해 청소와 거주 장애인 목욕, 식사 보조 등을 한다.

이 원장은 "현장 중심의 서민금융 종합상담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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