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영향에 부산·울산 주요 대교 잇따라 통제

입력 2019-09-22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항대교 부분통제, 울산대교 전면 통제

▲22일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에 부산과 울산 등의 주요 대교가 잇따라 통제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2일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에 부산과 울산 등의 주요 대교가 잇따라 통제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태풍 '타파'의 강풍 영향에 부산과 울산 등 주요 대교가 잇따라 통제됐다.

부산경찰청은 22일 오후 4시 부산항대교는 부분 통제, 을숙도대교는 전면 통제를 시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을숙도대교에서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6m에 이르면서 다리 통행을 금지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을숙도대교 통제기준 풍속은 초속 25m다.

부산항대교는 컨테이너 트레일러 등 대형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부산항대교는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15m 이상이면 승용차만 운행할 수 있고, 초속 25m 이상이면 모든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울산에서는 울산대교 양방향이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모두 통제됐다. 울산경찰청은 울산이 태풍 타파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어렵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23일 새벽까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35∼45m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1,000
    • +0.18%
    • 이더리움
    • 3,14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17%
    • 리플
    • 2,026
    • -1.79%
    • 솔라나
    • 125,600
    • -0.87%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32%
    • 체인링크
    • 14,100
    • -0.63%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