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의 가치 하락 주목 ‘목표가↓’-하이투자

입력 2019-09-20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위메이드에 대해 자회사 전기아이피의 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4만5000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연구원은 “자회사 전기아이피의 가치에 대해 기존 10억 달러 투자 유치를 기반 적용했던 할인율 30%를 50%로 확대시킨다”며 “현재는 전기아이피 JV 설립보다는 ‘미르’ 전용 앱스토어 유형의 오픈 플랫폼 비즈니스 파트너 선정이 우선시되고 있어 전기아이피의 가치 하락 리스크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분기별로 신작 라이선스 게임이 5 종 이상 출시되고 있고 ‘미르 4’, ‘미르 M’, ‘미르 W’의 신작 출시로 영업 가치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현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이어 “올 하반기 기존에 계약된 라이선스 게임 10 여종이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으로 라이선스 매출액은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미르’ IP 관련 저작권에 대한 소송도 상반기 37 게임즈와 킹넷과에 대해 승소하는 등 관련 모멘텀이 재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9,000
    • -0.66%
    • 이더리움
    • 3,387,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66%
    • 리플
    • 2,136
    • -1.57%
    • 솔라나
    • 140,400
    • -2.23%
    • 에이다
    • 403
    • -2.66%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71%
    • 체인링크
    • 15,300
    • -1.6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