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효과…삼성전자 2021년 IM부문 영업익 10조 회복”

입력 2019-09-18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18일 삼성전자에 대해 갤럭시 폴드의 인기에 힘입어 2021년 IM 부문 영업이익이 10조 원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ㆍ이창민 연구원은 “5일 사전예약에서 완판된 갤럭시 폴드는 18일 예정된 2차 판매에서도 품귀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주요 프리미엄 시장(영국, 미국 등)에서 갤럭시 폴드를 출시할 계획인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폼팩터로 시장 지배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갤럭시 폴드의 초기 완판 이유는 한정된 물량의 고가 마케팅 영향도 있지만 더욱 큰 요인은 예상을 상회하는 활용성과 완성도 떄문”이라며 “2020년 삼성전자는 아웃폴딩 타임, 클램 쉘 타입 등 다양한 폼팩터와 가격대의 폴더블 폰 출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부터 중국 화웨이, 샤오미 등을 비롯해 내후년에는 애플도 폴더블 폰 시장 진입이 추정돼 시장 확대 시기는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라며 “만약 2021년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판매량 1000만 대를 달성한다고 가정할 때 IM 부문 영업이익은 연간 10조 원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1,000
    • +0.9%
    • 이더리움
    • 3,08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04%
    • 리플
    • 2,088
    • +1.51%
    • 솔라나
    • 129,500
    • +0.94%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43%
    • 체인링크
    • 13,520
    • +1.88%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