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김요한,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전국체전 우승만 2회 ‘깜놀’

입력 2019-09-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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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아이돌룸' 방송캡처)
(출처=JTBC '아이돌룸' 방송캡처)

엑스원의 김요한이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었음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엑스원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 김요한의 남다른 스펙이 눈길을 끈다.

이날 MC들은 “김요한은 태권도 명문가의 성골 출신이라고 한다. 3대째 태권도 가문이다”라며 “국기원 최연소 1품 취득자, 전국 소년 체전에서 2회 우승,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고 하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요한은 “맞다. 그래서 아이돌을 하겠다는 말을 더 꺼내지 못했다”라며 “대학교 팀이 또 있어서 폐 끼칠 수 없으니 말씀을 드렸다. 부모님과 감독님께 허락을 받고 바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거다. 그리고 바로 데뷔를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요한은 “여동생들도 다 태권도 한다. 어머니는 엘리트 체육을 하시는 건 아니고 그냥 품 따신 정도다”라고 전하며 진정한 태권도 가문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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