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P, 조선대·인포메디텍과 치매예측 AI 개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9-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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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건 NBP 상무(왼쪽부터), 이상훈 인포메디텍 대표, 이건호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NBP)
▲임태건 NBP 상무(왼쪽부터), 이상훈 인포메디텍 대표, 이건호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NBP)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은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 인포메디텍과 함께 치매예측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 치매 관리는 조선대학교 국책연구단의 핵심 과제다. 연구단은 지난해 한국인 표준 뇌 지도 작성 및 뇌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한 치매 예측 의료기기 ‘뉴로아이’를 개발해 식품의약처(KFDA)의 승인을 받은바 있다. 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뉴스’에 뽑히기도 했다. 연구단은 최근 동아시아인이 서양인보다 치매 유전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협약에서 각 기관은 ‘경도인지장애 진단기기 등 의료제품 개발 및 실증 플랫폼 구축’ 개발 과제 수행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치매 정밀 예측 및 조기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가 치매 관리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과업을 위한 세부 방안으로 △의료 다차원 정보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환경 제공 △인공지능 기반 치매 정밀 예측 및 조기진단 데이터 분석·학습 기술 △치매 유발 경도인지장애 선별·판별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경도인지장애 진단 지원 정밀 의료 인공지능 기술 개발 등을 선정하여 모든 기관은 각 주제에서 서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상무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로는 최초로 의료정보보호시스템 인증을 받아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의료, 바이오 사업 분야에서 필요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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