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의선 '포니' 전기차 콘셉트 앞세워 獨모터쇼 참가

입력 2019-09-1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선보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 공개…유럽 겨냥해 친환경과 고성능 집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한다.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 45도 첫 선을 보인다. (사진제공=현대차 / 뉴시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한다.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 45도 첫 선을 보인다. (사진제공=현대차 / 뉴시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한다. 자사 최초의 고유모델인 '포니' 기반의 전기차(EV) 콘셉트를 앞세워 운신의 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0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미디어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모터쇼를 참관한다.

격년마다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프랑스 파리오토살롱 △중국 오토차이나 △미국 디트로이트오토쇼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추앙받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전기차 콘셉트 45를 선보인다.

현대차 최초의 고유모델인 포니의 밑그림이 된 콘셉트카 '포니 쿠페'에서 영감을 얻은 콘셉트카다.

이번 행사에서 정 부회장은 무대에 오르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래차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와 부스 발표회 등을 참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는다.

포니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콘셉트 45는 단순히 과거 모델의 회귀를 넘어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진입을 의미한다.

콘셉트카 45는 내년에 선보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기반이다.

현대차는 또 이번 모터쇼에서 독일 알체나우 모터스포츠 법인이 디자인과 개발을 주도한 전기 레이싱카도 공개한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친환경 미래차오 고성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4,000
    • -0.18%
    • 이더리움
    • 3,25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73%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52%
    • 체인링크
    • 14,500
    • +0.42%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