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항만 수출입화물 정상 처리

입력 2019-09-1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항 전경.(뉴시스)
▲부산항 전경.(뉴시스)
추석 연휴에도 항만 수출입화물 처리는 정상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 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또 연휴기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전담 인력도 24시간 대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해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에 필요한 선박연료공급업,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원칙적으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되, 수요가 있으면 추석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00,000
    • -0.29%
    • 이더리움
    • 3,43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46%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6,700
    • -0.24%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8
    • +2.47%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00
    • +0.51%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