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법·정의 뭉개버린 조국 임명…이게 나라인가”

입력 2019-09-09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한 데 대해 “불통과 독선을 챙기고, 공정과 양심을 버린 오늘은 역사의 수치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위선 ·편법·거짓의 화룡점정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됐다”며 “고소·고발로 점철된 조국과 ‘법치 분쇄기’ 가족 등 일가가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론 분열의 표상인 조국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은 ‘민심뒤통수권자’가 되기로 한 것이냐”며 “국민을 능멸하며 법과 정의를 뭉개버린 ‘구제불능의 임명’이 경악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 임명으로 인한 ‘회복불능의 혼란’, 대통령이 전적으로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실현하는 큰 축”이라며 “조국은 검찰개혁이 아니라 인간개혁이 시급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게 나라인가”라며 “문 정권은 국정 전면에 내세운 ‘평등· 공정· 정의’의 간판을 당장 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99,000
    • -1.48%
    • 이더리움
    • 3,44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42%
    • 리플
    • 2,249
    • -3.23%
    • 솔라나
    • 140,100
    • -0.5%
    • 에이다
    • 428
    • -0.23%
    • 트론
    • 455
    • +3.88%
    • 스텔라루멘
    • 258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95%
    • 체인링크
    • 14,540
    • -0.75%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