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차, 한국 시장 철수 검토 중”

입력 2019-09-0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차 부산공장과 관계 맺는 것도 고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닛산자동차가 한국 시장 철수를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닛산자동차가 한국 내 판매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닛산은 한국 내 철수 이외 르노삼성차 부산공장과 관계를 맺는 것도 검토 중이다.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은 수출을 겨냥한 자동차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도는 한국과 일본이 정치·무역 갈등으로 한국 내 일본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닛산차는 올해 1~8월 한국에서 인피니티 브랜드를 포함해 358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닛산 판매는 58대(-87.4%), 인피니티는 57대(-68.0%)로 매우 부진했다.

일본과 서울 닛산 측은 이번 보도에 대해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35,000
    • -2.12%
    • 이더리움
    • 4,398,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04%
    • 리플
    • 2,821
    • -1.67%
    • 솔라나
    • 189,100
    • -0.99%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9
    • -2.66%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1.21%
    • 체인링크
    • 18,210
    • -1.89%
    • 샌드박스
    • 220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