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 소유 개념 벗어난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입력 2019-09-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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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으로 공유경제가 자리잡으면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주거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차별화된 설계와 입주민 서비스를 갖춰 일반 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정책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것도 민간 임대 아파트의 인기 이유다. 청약, 대출 등 분양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 규제를 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청약통장 보유, 소득제한, 주택 보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및 계약을 할 수 있다.

세금, 임대료 등 주거비용 부담이 적은 민간임대 아파트는 최대 8년까지 임대로 거주할 수 있지만, 주택을 보유하는 것이 아닌 임대로 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 과도한 임대료에서도 자유롭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 임대주택은 임대료 상승을 연 5% 이하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 상승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보증금도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가능해 안정적이다.

이 가운데 흥한주택종합건설㈜이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에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에 나섰다.

지하 1층~지상 28층으로 구성된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는 8개동 702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 59㎡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59㎡는 핵가족을 위한 소형 평면이지만, 진주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평면이라고 할 수 있다.

주거환경을 살펴보면, 신진주역세권은 진주의 도심 지역인 평거동을 비롯해 가좌지구, 경상대상권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광명, 천안아산, 동탄 등 도심권과 인접한 고속철도 역세권이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교통환경으로 성공을 거둔 사례를 비춰봤을 때, 신진주역세권의 발전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풍부한 수요를 품고 있다는 점도 좋다. 사천 항공산업단지가 인근에 조성 중이며 진주혁신도시를 비롯해 정촌일반산업단지 등이 개발을 마쳤다. 여기에 뿌리산업단지(예정)까지 더해 막대한 수요가 형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하며, 주변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2개소가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는 지난 2일 청약접수에 이어, 4일(수)과 5일(목)에는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은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강남동 일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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