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 수익성 향상...순익 전년비 74.5%↑

입력 2008-08-1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수료 수입 증가에 따라 선물회사의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2일 2008 회계연도(2008년 4월~6월) 전체 14개 선물회사들의 순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동기 153억원 대비 74.5% 증가했으며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4%로 전년 동기(18.0%) 대비 5.4%p 상승했다고 밝혔다.

선물회사들의 수익성 향상이 향상 된 것은 ▲선물거래 확대에 따라 수수료 수입이 89억원(21.1%) 증가▲파생상품거래수지의 30억원 증가▲ 이자수익 증대에 따른 금융수지 43억원 증가가 원인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분기별로는 2007년 회계연도 4분기 이후 ROE가 20%를 초과하는 등 수익성 지표가 개선되는 추세를 보기고 있으며 회사별로는 1분기 전체 14사 중 삼성(66억5000만원), 우리(50억6000만원), NH투자(30억2000만원)를 포함한 12개사사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11개사는 전년동기대비 순이익이 125억원(97.7%) 증가했으나 외국계 3사(셈프라메탈즈 리미티드, JP모간퓨처스, 맥쿼리선물)는 10억원(40.0%) 감소했는데 이는 외국사의 주요 고객인 외국인이 선물거래를 축소함에 따라 수수료 수입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한편, 올해 6월 기준 전체 선물회사의 자산총액은 1조9896억원으로 지난해 6월말 1조7561억원에 비해 2335억원(13.3%) 증가되는 등 외형적인 규모도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 선물회사의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도 515.4%로 전년 동기 대비 110.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01,000
    • -2.13%
    • 이더리움
    • 4,568,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48%
    • 리플
    • 2,847
    • -2.63%
    • 솔라나
    • 190,800
    • -3.83%
    • 에이다
    • 530
    • -2.57%
    • 트론
    • 448
    • -4.07%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2.68%
    • 체인링크
    • 18,510
    • -2.27%
    • 샌드박스
    • 220
    • +1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