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증권사 추천주(8/26)

입력 2019-08-26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
Tesla향 공급계약 보도 관련
8/23일 외신을 통해 Tesla의 중국 공장에 LG화학 배터리가 공급될 것이란 뉴스가 보도. 회사측의 공식적인 확인 발표는 없으나, 당사는 사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
당사 추정 기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매출액 2.2조 원 및 영업이익 1000억 원 이상 창출 가능할 것으로 예상
3Q 실적은 배터리 수율 개선 및 ABS 부진으로 인해 컨센서스 하회 예상.
단기적으로 3Q 이익 기대치가 하향되는 국면에서 주가의 저점을 확인하며, 4Q 개선 및 2020년 배터리 이익 성장 기대로 투자심리 회복 전망. 업종 내 Top-pick의견 유지
삼성증권 조현렬
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46만 원

일진머티리얼즈
현금흐름 개선 가속화
2018년 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 이후 주가 부진
2019년부터 잉여현금흐름 가파른 증가
배터리 소재 업체 Top pick 제시
하나금투 김현수
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5만2000원

백산
3분기 영업이익은 확실히 100억 원 이상 예상한다
2분기 백산은 너무 좋은데 우려했던 최신물산이 발목을 잡음
3분기는 확실히 좋아지는가?
PER 6.3배 확실한 매수구간!
하나금투 김두현 외2

CJ
상반기 Review 및 목표주가 하향
2Q 매출 8.45조 원(YoY +19.7%), 영업익 3652억 원(YoY +21%)
올리브영 개선, IT 부문 성장 올 하반기에도 지속할 전망
목표주가 11만 원 하향조정
우선주 발행에 따른 주식 수 증가 및 상장지분 가치 하락 반영
하나금투 오진원
투자의견:매수

동국제약
토털 헬스케어 기업의 정석
원가 절감, 판가 인상으로 OTC 부문 수익성 개선
채널 MIX 개선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실적 고성장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생명과학 부문 수혜
NH투자 구완성
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8만7000원

LG화학
테슬라 모델3 배터리 공급 가능성
지난 금요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LG화학이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 모델3 전기차 배터리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보도
LG화학은 공식적인 답변을 주고 있지는 않지만 정황상 납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
지금까지 독점 공급자였던 파나소닉은 중국에 공장을 짓지 않기로 결정한 반면 LG화학은 연초 1.2조 원을 투자해 중국에 원통형 및 EV용 전지 공장 증설을 발표
NH투자 황유식

한진칼
관심 둔화
19.2Q 실적 부진
성수기로 진입하지만 수익 변수는 비우호적
실적에 기반하지 않아 높은 변동성에 직면
IBK 김장원
투자의견:중립/목표주가:2만4000원

효성첨단소재
일본 추가 수출규제 거론 ‘탄소섬유’, 국내 유일 양산 회사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 정부 육성 산업 발표
2028년까지 1조 투자(2.4만 톤 CAPA)로 단일 생산 규모로 세계 최대 전망!
탄소섬유 매출 규모 급증 추세
DS투자 전상용
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20만3000원

에치에프알
더 이상 매수를 망설이면 안 되는 이유
Fronthaul의 필요성 부각될 것
기대되는 미국 Fronthaul 시장
2020년 해외 진출을 보고 사야된다
한화투자 최준영
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3만6500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69,000
    • -0.1%
    • 이더리움
    • 4,48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82%
    • 리플
    • 734
    • -0.68%
    • 솔라나
    • 209,300
    • +1.36%
    • 에이다
    • 684
    • +2.09%
    • 이오스
    • 1,137
    • +1.88%
    • 트론
    • 161
    • +0%
    • 스텔라루멘
    • 16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700
    • -2.89%
    • 체인링크
    • 20,270
    • +0.25%
    • 샌드박스
    • 646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