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시스템즈, 대한민국 육군에 스마트 워치 제공

입력 2019-08-26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에스비시스템즈는 대한민국 육군 훈련소에서 연간 28만 명 정도의 훈련병에게 스마트 워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훈련병의 생체정보를 체크해 훈련 기간 내 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스마트 워치(M-밴드)는 위급 상황 전파는 물론, 맥박, 체온 등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곳곳에 설치된 스캐너로 전송한다. 이 데이터들은 중앙센터에 모이게 되는데, 이상 반응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수집되면 그 즉시 담당자들에게 알려 훈련병의 위치까지 알려주므로 즉각적인 조치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스비시스템즈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과 함께 미아 방지용 스마트 밴드를 개발했고, 공장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유독가스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를 개발하여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사진=에스비시스템즈 대표
▲사진=에스비시스템즈 대표

에스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자사는 지난해부터 스마트 워치 고도화 및 인공지능(AI)이 접목된 IoT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비시스템즈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워치, 블르투스 게이트웨이를 이용한 육군훈련소/예비군 스마트 훈련병 관리 솔루션, 유해가스 검출용 스마트 워치를 이용해 공장 내 근로자 안전관리 솔루션, 테마 파크의 어린이 안전 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IoT 응용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여 사물인터넷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40,000
    • -1.49%
    • 이더리움
    • 2,49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96%
    • 리플
    • 1,635
    • -1.57%
    • 솔라나
    • 104,100
    • -0.57%
    • 에이다
    • 225
    • -0.88%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79
    • -3.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330
    • -1.39%
    • 샌드박스
    • 75.5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