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기능 더해진 가전관리 ‘LG 씽큐’ 앱

입력 2019-08-2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기능 통해 가전제품 상태 파악하고 고장 여부 물어볼 수 있어

▲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 모델들이 고객 일상에 기대 이상의 인공지능을 제시하는 ‘LG 씽큐 AI존’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 모델들이 고객 일상에 기대 이상의 인공지능을 제시하는 ‘LG 씽큐 AI존’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다음 달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LG 씽큐’ 앱에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무선인터넷(Wi-Fi)이 적용된 생활가전 전 제품은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으로 제어하는 게 가능해진다.

씽큐 앱에 음성인식 기능이 더해지면서 고객들은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것만 아니라 제품 상태를 파악하고 기능이나 고장 여부를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들이 씽큐 앱에 제품을 등록한 다음 앱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마이크를 누르고 “제습기 현재 습도 알려줄래” 등 제품의 상태를 물어보면 “실내 습도는 50%입니다” 등으로 답해준다.

LG전자는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씽큐 앱의 음성인식을 추가할 예정이다.

LG전자 H&A스마트홈사업담당 류혜정 전무는 “고객들이 가전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며 스마트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0,000
    • +0.14%
    • 이더리움
    • 3,25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65%
    • 리플
    • 2,107
    • +0.48%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1.72%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33%
    • 체인링크
    • 14,500
    • +0.9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