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성바이오에피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3상 돌입

입력 2019-08-19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12, 10개국 환자 50명 대상 글로벌 임상 개시..“2021년 7월 완료 예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인 ‘SB12(솔리리즈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임상3상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초 SB12의 독일 임상 1상을 완료한 이후 빠르게 3상에 진입했다.

19일 미국 국립보건원의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3상 계획을 구체화하고 한국을 포함 총 10개국에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임상은 2021년 7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솔리리스는 미국의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즈가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로 면역시스템의 일부인 말단 보체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솔리리스는 1인당 연 평균 치료비가 50만달러에 이르는 대표적인 고가 바이오의약품으로 작년 글로벌 매출 규모는 35억6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및 종양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며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분야를 확장했다”며 “SB12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고가의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1.2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34,000
    • -1.23%
    • 이더리움
    • 4,273,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2.4%
    • 리플
    • 2,739
    • -3.01%
    • 솔라나
    • 181,600
    • -2.94%
    • 에이다
    • 509
    • -3.6%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303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3.01%
    • 체인링크
    • 17,400
    • -2.96%
    • 샌드박스
    • 199
    • -9.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