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 하이브리드 누적판매 100만 대 돌파

입력 2019-08-05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9년 아반떼 HEV 출시 후 10년 만…독자 기술로 복합연비 20km 넘어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 판매가 100만 대를 넘어섰다. 사진은 최근 출시한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모습. 지붕에 달린 집열판으로 태양열까지 끌어모아 전기모터에 힘을 보탠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 판매가 100만 대를 넘어섰다. 사진은 최근 출시한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모습. 지붕에 달린 집열판으로 태양열까지 끌어모아 전기모터에 힘을 보탠다. (사진제공=현대차)

국내외 시장에서 현대ㆍ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판매가 100만 대를 넘어섰다. 2009년 아반떼HD 모델을 바탕으로 개발한 LPi 하이브리드가 선보인지 10년 만이다.

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하이브리드 판매는 모두 3만4342대로 작년 같은 기간(2만9260대)보다 17.4% 늘었다.

현대ㆍ기아차는 상반기에만 글로벌 시장에 11만7109대의 하이브리드를 팔았다. 이로써 하이브리드 모델은 글로벌 누적 판매는 100만 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2009년 7월 아반떼HD를 기반으로 LPG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LPi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 출시했다. 첫 모델 이후 10년 만에 100만 대 판매를 넘어선 셈이다.

최근 출시한 8세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자체 개발한 '능동형 변속제어(ASC)' 기술을 도입해 복합 연비가 1ℓ당 무려 20㎞를 넘는다.

내년에는 투싼과 싼타페, 쏘렌토 등 주력 SUV 모델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4,000
    • -0.6%
    • 이더리움
    • 3,37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11,700
    • -9.89%
    • 리플
    • 1,853
    • -2.63%
    • 솔라나
    • 136,600
    • -1.59%
    • 에이다
    • 287
    • -1.37%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44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86%
    • 체인링크
    • 15,890
    • -1.18%
    • 샌드박스
    • 48.59
    • -5.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