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서 12개월 연속 판매 증가…기아차 누적판매도 3.3%↑

입력 2019-08-02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SUV 월간 판매 최고기록…기아차 K3와 스포티지 선전

▲현대차가 미국 SUV 판매(월 기준) 최고기록을 다시 썼다. 팰리세이드를 포함한 라인업 다양화 효과로 분석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미국 SUV 판매(월 기준) 최고기록을 다시 썼다. 팰리세이드를 포함한 라인업 다양화 효과로 분석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ㆍ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완만하지만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작년 8월에 시작한 판매 증가세(전년 대비)를 지난달까지 이어왔고, 기아차 역시 주력 모델의 판매 증가세가 뚜렷해 올해 누적 판매가 전년 대비 3% 이상 증가했다.

2일 현대차 북미법인은 7월 미국 시장에서 5만734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5만1137대보다 무려 12%나 증가한 규모다. 전년 동기기준으로 이같은 '판매 증가세'는 12개월 연속됐다.

싼타페와 코나의 꾸준한 판매, 팰리세이드 추가 투입으로 인해 SUV 판매 증가 덕에 월 기준 SUV 최대 판매기록도 다시 썼다.

기아차 역시 지난달 5만3405대를 팔아 전년 동월(5만3112대) 대비 0.6% 판매량이 증가했다. 소폭이지만 꾸준한 증가세가 이어졌다.

기아차 북미법인은 7월까지 연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자료=기아차 북미법인)
(자료=기아차 북미법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27,000
    • +0.39%
    • 이더리움
    • 2,747,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0.23%
    • 리플
    • 1,604
    • +0.5%
    • 솔라나
    • 109,300
    • +1.11%
    • 에이다
    • 241
    • +1.69%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40
    • +0.16%
    • 체인링크
    • 12,300
    • +1.15%
    • 샌드박스
    • 65.84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