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020선 붕괴...코스닥 2% 하락

입력 2019-07-3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인의 매도 속에 장중 2020선까지 붕괴했다. 코스닥은 2%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31일 10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35포인트(1.19%) 하락한 2014.33원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억 원, 1126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인은 107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변동성지수(6.08%), 통신업(0.49%), 음식료업(0.25%) 등 일부 상승 중인 반면 의약품(-3.22%), 증권(-1.82%), 운수창고(-1.66%), 의료정밀(-1.62%) 등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선 현대모비스(0.20%), 신한지주(0.57%), SK텔레콤(1.01%) 등이 상승하고 있고 삼성전자(-1.93%), SK하이닉스(-0.89%), 삼성전자우(-1.58%), 현대차(-0.39%), LG화학(-0.45%), 네이버(-1.44%), 셀트리온(-5.08%)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 하락한 611.01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6.61%)가 크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신라젠(-3.07%), 헬릭스미스(-3.82%), 메디톡스(-0.96%), 케이엠더블유(-2.91%), 휴젤(-1.77%), 스튜디오드래곤(-3.58%) 등이 함께 하락세다. CJ ENM(1.11%), 펄어비스(1.13%), SK머티리얼즈(0.80%) 등은 상승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