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홍대 상점 찾아 '문닫고 영업' 독려

입력 2019-07-30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전개

▲30일 서울 홍대입구에서 실시한 ‘문닫고 냉방영업, 착한가게 캠페인’에서 김진수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지자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
▲30일 서울 홍대입구에서 실시한 ‘문닫고 냉방영업, 착한가게 캠페인’에서 김진수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지자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30일 전력피크 시간인 오후 2시부터 서울 홍대입구 일대 상점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을 진행했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은 여름철 대표적 에너지낭비 사례로 꼽히는 ‘문 열고 냉방’하는 상점이 자율적으로 ‘문 닫고 냉방영업’에 동참해 에너지절약을 실천하자는 캠페인이다.

이날 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마포구청, 시민단체인 현대푸르미와 함께 상점을 찾아 ‘문닫고 냉방’ 영업을 독려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착한가게 스티커를 붙인 가게나 문닫고 냉방하는 가게를 찾아 인증하는 이벤트를 안내하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팁을 전달하기도 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문을 닫고 냉방 영업하는 경우 문을 열 때보다 약 66%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에너지절약 실천에 상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명동, 홍대입구 등 주요상권을 대상으로 9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35,000
    • -0.31%
    • 이더리움
    • 3,174,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0.09%
    • 리플
    • 2,036
    • -0.73%
    • 솔라나
    • 129,400
    • +0.23%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543
    • +1.69%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32%
    • 체인링크
    • 14,580
    • +0.83%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