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ELSㆍDLS 5종 공모

입력 2019-07-30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다음달 2일까지 삼성전자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943호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3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5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KB able ELS 941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42호(1스탁 2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43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 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66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매 6개월마다 85%(6ㆍ12개월), 80%(18ㆍ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 된다. 3년의 관찰 기간 동안 45%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고 연 5.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67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매 6개월마다 90%(6개월), 85%(12개월), 80%(18ㆍ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 된다. 3년의 관찰 기간 동안 50%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고 연 7.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2,000
    • +0.42%
    • 이더리움
    • 4,738,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1%
    • 리플
    • 743
    • -0.27%
    • 솔라나
    • 203,500
    • +1.9%
    • 에이다
    • 671
    • +1.51%
    • 이오스
    • 1,157
    • -0.94%
    • 트론
    • 173
    • -0.57%
    • 스텔라루멘
    • 16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00
    • +0.63%
    • 체인링크
    • 20,140
    • +0.25%
    • 샌드박스
    • 660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