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연구원, 규제개혁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입력 2019-07-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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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연구원이 규제개혁 유공포상을 받았다.(사진제공=중기연구원)
▲중기연구원이 규제개혁 유공포상을 받았다.(사진제공=중기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개혁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중기연구원은 기관 포상 부문에서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를 통해 규제비용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기연구원은 2009년 1월 중소기업규제영향평가제도 도입과 동시에 기관 내 제도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인 규제영향평가센터를 설립(2009년 7월)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난 9년간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 자문 업무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중소기업의 규제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제도연구를 통해 규제 차등화 등 제도 도입에 기여하게 된 점을 인정 받았다.

▲중기연구원 홍운선 연구위원(사진제공=중소기업연구원)
▲중기연구원 홍운선 연구위원(사진제공=중소기업연구원)

개인 유공자 포상에서는 중소기업연구원의 홍운선 연구위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홍 연구위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20여년간 지역기업 및 클러스터 연구를 수행하면서 지역혁신체계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규제 특례를 활용한 지역특구제도의 개선 방안 도출 및 기업현장조사를 통한 기술규제 선진화 방안 모색에 기여했고,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자유특구법안 발의 과정에 힘써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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