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원달러, 하락 출발 가능성…ECB 기대 혼조”

입력 2019-07-25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7-25 08:5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5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0원 내린 1177.9원에 거래를 마쳤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NDF 환율을 반영해 상승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지지선을 테스트하며 오름 폭을 키웠지만 상단에서 네고물량이 출회한 까닭에 장중 하락으로 전환했다”며 “이 외에 ECB 대기모드와 달러화의 방향성 상실의 영향으로 제한적 범위에서 등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제조업 지표 부진과 최근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반면 유로화는 크게 하락했다. 밤 사이 유로존 지표 부진과 ECB 회의 대기 속 공격적 완화 기대에 2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한 것이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지표 부진은 공격적 완화에 대한 기대를 강화시키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원달러 환율의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을 동결하되 통화정책 여력에 대해 어필하고 완화에 대한 시그널을 주는데 그칠 가능성 높다”며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지표 가 모두 부진하게 발표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57,000
    • -0.34%
    • 이더리움
    • 4,365,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0.51%
    • 리플
    • 2,827
    • -0.39%
    • 솔라나
    • 187,500
    • -0.95%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4
    • -4.62%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0.26%
    • 체인링크
    • 17,990
    • -1.21%
    • 샌드박스
    • 226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