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정석-거미 결혼, 멤버들도 호들갑 “매제로 만나니 더 반가워”

입력 2019-07-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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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런닝맨' 방송캡처)
(출처=MBC '런닝맨' 방송캡처)

배우 조정석이 아내이자 가수 거미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엑시트’의 주역 조정석과 윤아가 출연해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김종국과 하하는 조정석의 등장에 “매제”라고 부르며 “원래도 반가웠는데 거미와 콜라보 하고 나서 보니 더 반갑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종국과 하하는 최근 방송된 ‘팬 미팅 콜라보’에서 거미와 콜라보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정석은 “차에서 거미와 두 분이 콜라보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김종국이 노래하고 하하가 랩을 하면 멋지겠다고 했더니 거미가 고개를 저으며 ‘하하 오빠 노래하고 싶어 해’라고 하더라. 그러고 대화가 끊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약 5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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