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특별민원 담당자 고충 해소 앞장

입력 2019-07-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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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민원 응대요령 교육 시행

▲한국서부발전 전경(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전경(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7일 충남 태안 소재 본사에서 서부발전 임직원 및 태안군,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소속 민원업무 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민원 응대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부발전 임직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민원업무 담당자들에게 특별민원에 대한 효율적 대처와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민원서비스 수요자들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민원이란 민원인의 인성적, 행위적 특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담당자의 일반적인 응대로는 해결하기가 어려운 민원을 말한다.

이날 교욕에는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조사팀 이용범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고질·악성·반복민원 등의 현장사례와 실무 내용을 소개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사회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민원 담당자의 고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부발전 뿐만 아니라 태안군, 교육지원청 등 각 기관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대처와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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