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잡는 분양단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65층 초고층 청량리 새 랜드마크로

입력 2019-07-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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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19일 개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주상복합아파트 투시도.(사진출처=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주상복합아파트 투시도.(사진출처=롯데건설)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 요지로 떠오른 청량리역 일대에서 랜드마크 단지가 선보인다.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이다.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곳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짜리 4개 동에 총 1425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126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84㎡ 1163가구 △102㎡ 90가구 △169~177㎡(펜트하우스) 10가구 등이다. 분양 물량의 88%가량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이 짓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청량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경원선·경춘선·경의중앙선 등 10개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다 환승역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분당선 연장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향후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4개 노선이 더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청량리역에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서 있다. 청량리시장·경동시장·성동구립도서관·동대문구청·성심병원 등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스트리트몰 및 문화시설 등이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 원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마련된다. 2023년 7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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