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 납시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을 수호하라”

입력 2019-07-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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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지역에서 열린 “인천공항 수문장 임명식”에서 조선시대 국왕 역을 맡은 배우 임호가 인천공항을 지키는 수문군 최고 책임자인 “인천공항 수문장”을 임명하고 교지를 하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16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지역에서 열린 “인천공항 수문장 임명식”에서 조선시대 국왕 역을 맡은 배우 임호가 인천공항을 지키는 수문군 최고 책임자인 “인천공항 수문장”을 임명하고 교지를 하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지역에서 ‘인천공항 수문장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공항 수문장 교대식과 제식훈련, 부채춤등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공항을 찾은 여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지역에서는 '인천공항 수문장 교대식' 상설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하루 3차례 (12시·오후 1시30분·오후 3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공사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한국전통문화를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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