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인수 추진' BXA "SG BK그룹, 두올산업과 투자 계약한 적 없다"

입력 2019-07-10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XA 홈페이지 캡처)
(BXA 홈페이지 캡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BXA(BK컨소시엄)가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두올산업와 투자나 인수 관련한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BXA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돌고 있는 한국 상장사 두올산업과 관련한 소문에 대한 빗썸홀딩스(BTHMB Holdings)의 공식 입장을 알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빗썸홀딩스는 BXA가 빗썸 지주사인 비티씨홀딩컴퍼니 인수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앞서 두올산업은 BXA를 이끌고 있는 김병건 회장이 지분 100%를 가진 싱가포르 법인 'SG BK 그룹'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두올산업은 SG BK그룹 지분 57.41%를 2357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BXA는 "두올산업과 SG BK그룹이 빗썸홀딩스에 재무적 투자를 원한다는 제안을 한 것은 사실이나 어떠한 계약도 체결된 적이 없으며, SG BK그룹은 빗썸홀딩스 펀딩에 대한 의사결정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7,000
    • +3.76%
    • 이더리움
    • 3,538,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02%
    • 리플
    • 2,135
    • +0.85%
    • 솔라나
    • 129,400
    • +2.21%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40
    • +0.4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