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관제시스템 장애로 잇따라 연착…출근길 시민들 "아침마다 스트레스"

입력 2019-07-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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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이 관제시스템 장애로 인해 잇따라 연착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 6시 36분께 지하철 4호선 관제시스템에서 열차 위치나 정보가 화면에 표시가 안 되는 장애가 발생해 오전 7시 25분께 복구가 완료됐다"면서 "이로 인해 4호선 운행이 평소보다 4분가량 지연 운행됐다"고 설명했다.

오전 10시 현재 지하철 4호선 운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앞서 서울 지하철 4호선은 지난달 22일에도 약 40분간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한편, 지하철 4호선 이용자들은 "4호선이랑 2호선 때문에 아침마다 스트레스다", "4호선 연착 진짜 미치겠다", "오늘 4호선 때문에 출근길 난리통. 출근하자마자 너무 지친다", "2호선, 4호선, 9호선은 제발 늘리던지 대책 좀 마련하자.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등 불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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