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9.2/1169.5, 1.00원 하락..미 민간고용 부진

입력 2019-07-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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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만에 하락했다. 미국 민간고용지표가 부진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약했기 때문이다. 미국 6월 민간고용은 10만2000건으로 시장예측치 13만5000건을 밑돌았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9.2/116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1.3원) 대비 1.00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8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2달러를, 달러·위안은 6.88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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