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G마켓·옥션 특화 ‘스마일카드’ 회원 42만 돌파

입력 2019-06-27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는 27일 ‘스마일카드’ 회원이 42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스마일카드는 G마켓과 옥션 등 이베이코리아가 운영 중인 오픈마켓에 특화된 카드다. 스마일카드는 현대카드가 아닌 이베이코리아의 자체 상표를 사용한 상품으로 혜택이 더 많다.

스마일카드로 G마켓과 옥션, G9 등에서 이베이코리아의 간편 결제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통해 결제하면 기본 적립률(0.3%)보다 높은 결제액의 2.3%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스마일카드는 지난 5월 회원 수 42만 명을 돌파했다. 스마일카드 회원의 월 평균 이베이코리아 이용 실적은 발급 전보다 6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발급 즉시 온라인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도 스마일카드 흥행에 도움이 됐다.

스마일카드 주 이용층은 40대로 전체 39%를 차지했다. 이어 30대 37%, 50대 14% 순이었다. 이는 3040세대가 가족 단위 물품인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G마켓과 옥션에서 구입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카드 김덕환 전무는 “이베이코리아와 현대카드는 스마일카드를 통해 매출 증대와 회원 수 증가 등 다양한 마케팅 효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5,000
    • -3.43%
    • 이더리움
    • 3,294,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3%
    • 리플
    • 2,191
    • -3.14%
    • 솔라나
    • 135,200
    • -3.91%
    • 에이다
    • 409
    • -5.1%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92%
    • 체인링크
    • 13,790
    • -5.55%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