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어록, 라이터로 가열해도 안 열린다

입력 2019-06-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부 화염 충격 실험 모습(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외부 화염 충격 실험 모습(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 도어록을 라이터 불로 가열하면 문이 열린다는 풍문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C 인증을 받은 시중 디지털 도어록 15개 제품을 라이터로 가열한 결과 한 제품도 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도어록을 라이터 불로 가열하면 현관문을 열 수 있다는 SNS상 소문의 사실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서다.

이번 실험에서 국표원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각 제품 외기를 12.5㎝ 길이의 라이터 불로 1분 간 가열했지만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어진 외부 열충격 실험에서도 모든 제품이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국표원은 최고 온도 110℃ 열판을 10분 이상 디지털도어록 온도 센서에 갖다대는 실험을 3회 이상 반복됐지만 문이 열리는 제품은 없었다.

이번 실험의 자세한 과정은 산업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83,000
    • +0.32%
    • 이더리움
    • 3,52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77%
    • 리플
    • 2,120
    • +1.53%
    • 솔라나
    • 131,400
    • +4.2%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503
    • +0.6%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0.66%
    • 체인링크
    • 14,880
    • +2.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