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GLN, SSG페이와 글로벌 지급결제시장 진출

입력 2019-06-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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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과(왼쪽)과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가 20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읂)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과(왼쪽)과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가 20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읂)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플랫폼인 GLN에 SSG페이가 공식 참여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GLN은 전세계 14개국 총 57개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페이먼트 허브(Global Payment Hub) 플랫폼이다. 전 세계 금융기관, 유통회사, 포인트 사업자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국경의 제한 없이 모바일로 자유롭게 송금, 결제, ATM 인출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SSG페이 이용 손님도 SSG페이 자체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더 많은 국가의 온·오프라인 상 다양한 결제업무를 GLN을 통해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해외 손님들이 국내 방문 시 SSG페이 가맹점에서 GLN을 통한 간편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한준성 부행장은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디지털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수익원 창출을 위한 사업영역 확장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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